아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입수하고 잘못된 불안과 확신을 갖는다.
유엔에서 사찰이 다 끝났지만 아들 부시 대통령은 그 사찰 결과도 못믿는다.
결국 2003년 3월 20일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한다.
아들 부시 대통령으로서는 대량살상무기도 불안했지만 석유도 목적에 있었고 쿠르드민족과 이라크 국민의 해방의 목적도 있는 등 여러 목적이 복합적으로 있는 전쟁이었다.
미국과 영국의 전투기들은 바그다드와 이라크를 폭격했으며 미 전함에서도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로 바그다드와 이라크를 폭겼했다.
사담후세인의 두 아들인 우다이와 쿠사이 모두 숨지고 2006년엔 사담후세인도 체포된다.
결국 쿠르드민족과 이라크 국민들은 해방되고 오바마 대통령때인 2011년 12월 15일 미국은 승리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