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형 식민통치: 영국은 식민지들에다 자치정부를 허용하고 식민지인들에게 고등교육도 시키는 등 '사실상의 독립'을 허용함으로써 본국과 식민지간의 갈등을 최소화 시킬려고 했다. 단 군사권은 본국이 갖는다.
이런 방식은 미국과 영국이 했다.
프랑스형 식민통치: 프랑스는 자치정부가 없는 대신 프랑스문화에 동화되거나 천주교로 개종한 식민지인들은 최대한 본국인들과 똑같이 평등대우를 할려고 노력했던 유형이다.
네덜란드형 식민통치: 네덜란드는 자치정부나 평등대우가 없는 대신 식민지인들의 민족문화운동은 그대로 인정해주는 유형이었다.
벨기에형 식민통치: 벨기에는 '온정주의 식민통치'로서 식민지들에다 각종 복지시설과 복리시설, 병원 등을 지어주는 유형이었다.
일본형 식민통치(무단통치겸 문화통치겸 헌병통치): 이런 방식은 식민지인들의 자유와 인권을 짓밟고 민족말살을 하고 식민지인들에게 학살, 고문, 생체실험, 종군위안소를 하는 유형으로써 이런 유형은 일본과 나치독일이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