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차대전 당시 똑같이 식민통치를 해도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 연합국들은 잔학행위를 거의 안했지만 추축국인 일본과 나치독일은 식민통치를 할때 학살 고문 생체실험 사지절단 종군위안소 화형 생매장 등 잔학행위를 아주 많이했다.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 연합국들도 인디언 흑인 토착인 등에게 학살 고문 생체실험 노예삼기 등을 했지만 그것은 18세기와 19세기에 한짓이다. 19세기까지의 인류의 의식수준과 20세기의 인류의 의식수준을 똑같이 보면 안된다. 또 2차대전때 연합국들이 전쟁에 나간 목적은 물론 국익도 있지만 국익의 범위에서 일본과 나치의 만행을 막을려는 목적도 같이 포함돼 있었다. 또 연합국들이 이겨서 전세계가 이 정도의 정의와 질서라도 잡혀서 돌아가는 거지 만약 일본..